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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편집

  • 네덜란드에서 학교로 유학을 온 친구로, 큰 키에 아프로 머리를 하고 있어 눈에 매우 잘 띈다. 비록 한국말은 잘 못하지만, 한국말을 배우려는 노력을 하고, 그리고 활천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자 하는 마음에 적극적으로 다가와 대화해준 덕분에 동아리 내에서 매우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 세션은 기타로, 메탈과 같은 빠른 손가락과 스태미너를 요구하는 장르보다 리듬을 갖고 놀고 커팅 등의 피킹 주법이 중요한 블루스, 펑크 계열에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단지 메탈을 잘 하지 않을 뿐이지 실력이 전체적으로 매우 뛰어난 친구로, 외국인 세션은 모두 실력이 좋다는 법칙의 훌륭한 사례로 남아있다.

2. 참여한 공연(세션) 편집

  • 2018년 11월 10일 가을공연(기타)
  • 2018년 12월 21일 활천인의 밤(기타)

3. 기타 편집

  • 평소 기타 연습을 할 때 좋아하는 노래가 있으면 노래를 들으면서 노트와 톤을 딴다고 한다. 31기의 안톤과 마찬가지로 악보를 볼 줄 모른다고.
  • 캬밀은 네덜란드에서 살 때 파티를 즐기거나 공연장에 갔을 때 마약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엑스터시 등 여러 마약의 경험담에 대해 늘어놓은 적이 있는데, 예시로 엑스터시는 너무 강력한 마약이라 알약을 반으로 쪼개서 절반을 먹은 다음 시간을 두고 나중에 나머지 절반을 털어넣는다고 한다. 그것을 복용하면 세상은 정말 보기 좋게 일그러지고 보이는 색도 이상하게 바뀌며, 기분이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으로 가득찬다고 한다. 캬밀은 이것을 자신과 같이 파티를 즐기는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잠자리를 가지고 싶어지는 느낌이라고 했다.

    참고로 네덜란드에서도 엑스터시는 불법이라고 한다. 대마초만 합법이라고. 하지만 엑스터시를 즐긴 사람은 그 강렬한 맛을 잊을 수가 없는 건가 싶다.

  • 가끔식 카카오톡방에 나타나서 드립을 치고 떠나는데, 강아지풀에 본인 얼굴을 합성한 뒤 양아치풀이라고 하거나, 롤의 챔피언 카밀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하고 캬밀이라고 하는 등이다. 아마 캬밀이 내국인이었으면 드럽게 재미없다며 욕을 먹었겠지만, 이렇게 가끔씩 나타나서 뜬금없이 드립을 치고 떠나가는 모습을 보면 매우 재미있다.

    위의 양아치 드립은 저 때만 한 것은 아니었는데, 캬밀은 동아리에 들어오기 전에 자신이 아는 한국말이 양아치라고 할 만큼 이 양아치라는 단어에 애착(?)을 갖고 있다. 그래서 동아리 뒷풀이 때 캬밀을 보면 캬밀이 양아치라는 단어를 생각보다 많이 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령 캬밀이 술을 비우자마자 다시 술을 따라주는 사람에게 양아치라고 하거나, 술주정 부리는 사람에게는 생양아치라고 하곤 했다.

  • 카밀이 아니라 캬밀이라고 발음해야 한다고 본인이 말해줬다. 혹시 잘못 부르는 사람이 있으면 다음에 캬밀을 볼 때 캬밀이라고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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