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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편집

  • 32기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 노르웨이에서 오르간을 전공한 음대 출신 슈퍼 엘리트로,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온 뒤 한국으로 다시 유학을 온 유쾌한 프렌즈이다. 비록 그와 이야기를 나눈 사람은 별로 없지만 그의 공연곡이 무엇인지는 모두가 안다.
  • 사실 그가 동아리에 들어온 목적은 드럼을 배우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2018년 봄에 동방의 옆옆방의 어느 과와 시비가 붙어 활천 역사 상 최악의 드럼 암흑기가 활천에 닥쳐온 현재, 그가 드럼을 배울 가능성은 0에 가깝게 되었다.

2. 참여한 공연(세션) 편집

  • 2018년 32기 워크숍 공연(보컬, 기타)

3. 기타 편집

  • 유튜브에서 다니볶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튜브 스타로, 주로 올라오는 영상은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먹방이다. 일본에서 유학하던 시절부터 업로드했으며, 한국으로 유학을 온 이후로는 한국의 음식을 자주 업로드하고 있다. 닉네임의 유래는 다니엘 + 떡볶이로, 그는 한국 음식 중에서 떡볶이를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또한 그는 몇 개의 노래를 커버한 영상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담아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는데, 이 중 일본의 전설의 펑크 밴드 'The Blue Hearts'의 'Linda Linda'를 원곡 못지않은 퀄리티로 커버하여 무려 1만 4천에 달하는 조회수를 달성하였다. 심지어 뮤직비디오의 퀄리티도 좋아 활천인이라면 한 번 쯤은 볼 것을 권한다. [1]

  • 일본에서 유학했을 당시 일본인과 합주를 많이 했었는데, 일본인의 잦은 지각과 절망적인 초반 합주 퀄리티 때문에 우여곡절이 심했었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3월 어느 날의 총회 뒷풀이 당시 첫 합주는 수준있는 합주를 기대하기 힘들다고 하자, 그는 일본에서의 합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며 쿨하게 넘어갔다.

4. 비둘기 MV 촬영 에피소드 편집

  • 그가 노르웨이로 돌아가기 전, 안성재정태훈에게 크라잉넛의 비둘기 뮤직비디오를 촬영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거절할 이유가 없었던 두 사람은 인천의 촬영이 가능한 합주실을 찾아가 영상을 촬영했고, 그 결과는 현재 유튜브에 올라와있다. 보컬은 와일드 정이라고 하는 보컬 관련 유튜버 및 보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며, 기타리스트는 프로밴드 아이언바드의 기타리스트 문형균이다. 현재는 아이언바드는 활동을 중단하고, 그는 기타 강사 등의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기묘한 만남은 다니엘과 문형균 씨의 펜팔을 통해 성사되었는데, 문형균 씨가 보컬로 와일드 정 씨를 섭외했고, 다니엘이 안성재와 정태훈을 주선하여 서로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여기서 촬영에 합류한 두 사람은 다니엘 커버 영상의 실상을 목격하였는데, 사실 큐베이스 등의 사운드 플레이어로 믹싱한 음악을 미리 틀어놓은 다음, 거기에 보컬 사운드, 그리고 다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무음으로 입히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그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무려 14번 이상의 비둘기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연주는 모두 실제로 했다. 즉 합주 사운드까지 녹음하는 것은 더욱 힘든 과정이기 때문에 사운드는 큐베이스로 사운드를 대신한 것이다.

    사족으로 이런 드문 경험을 한 두 사람은 뒷풀이로 동네 피자가게를 가서 피자를 맛있게 먹고 돌아왔다. 그리고 악기를 들고 돌아오는 길에 그늘이 없어서 더워 죽을 뻔했다나 뭐라나.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AjYS0j41YmI 심심한 분들은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1. 이 뮤직비디오를 유심히 보면 웃음을 참을 수가 없는데, 기타는 멀쩡하게 잘 치는 것 같지만 베이스는 아무 줄이나 막 때리고 있으며, 심지어 드러머는 허공에 드러밍하고 있다. 다니엘의 유쾌한 성격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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