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M


1. 소개 편집

  • 2017년 1학기 31기 워크숍을 하드캐리하고 떠난 스웨덴 프렌즈. 포지션은 기타였으며, 어릴 때부터 클래식 기타를 시작해 활천 가입 당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타를 잡았던 끝내주는 실력파였다. 동방에서 자주 연주하는 곡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에서 나왔던 곡으로, 아마 파판 8이나 10의 OST 중 하나였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다.
  • 워크숍 당시 그가 연주했던 곡 중 단연 압권은 Muse의 Stockholm Syndrome으로, 높은 톤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끝내주는 커버는 보는 사람들의 심장을 그의 피킹 속도에 맞춰 춤추게 했다는 전설이 있다.
  • 교환학생 신분이었기 때문에 워크숍 공연이 끝난 뒤 6월 24일에 고국으로 돌아갔으며, 아마도 2년 뒤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부디 다시 돌아와서 공연을 멱살캐리해주길 바란다.

2. 참여한 공연(세션) 편집

  • 2017년 6월 31기 워크샵 공연(기타)

3. 기타 편집

  •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에미넴이고, 우리나라 가수 중에서는 여자친구를 가장 좋아한다. 일례로 2017년 대동제 도중 여자친구가 깜짝 방문한 일이 있었는데, 그 소식을 들었던 안톤은 깜짝 놀라며 "정말 여자친구가 학교에 왔어?"라고 하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었다. 안타깝게도 그는 그 날 신촌에 있지 않아서 직접 볼 수 없었다고 한다.
  • 정말로 의외의 사실인데, 10년 이상 기타를 쳤음에도 불구하고 타브악보를 볼 줄 모른다. 그는 평소에 연습할 때 듣고 딴다고 하며, 타브악보가 알면 보기 편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고. 그래서인지 실제 합주곡의 완성은 상당히 늦게 진행되었고, 특히 Stockholm Syndrome 기타솔로의 사운드가 마음에 들지 않아 오랫동안 고민을 했었다고(원곡에 비해 너무 딱딱 끊어지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1]
  • 합주 뒷풀이 때마다 김우람 등을 위시한 여러 활천 선배들에게 개꿀~!이라는 단어를 세뇌당했었다. 처음에는 안톤이 이것이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해했었는데, It means 'very good!' 한 마디에 놀라워하더니, 그 다음날부터 개꿀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너무 좋아요'처럼 늬앙스가 살짝 다른 말에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것?

    이 단어가 인상에 깊이 남았는지, 세뇌당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던 6월에 기어이 활천 31기 워크숍 공연 팜플렛의 사진에 개꿀~!이라는 말을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아마 한국에서의 추억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가 아니었을까. 한국하면 김치 대신 개꿀을 떠올릴 지도 모르겠다.

  • 맥주를 엄청나게 좋아한다. 공연 당일에도 맥주 6캔을 사서 5캔을 먹고 공연했다..
  • 전형적인 서양 미남이다. 매우 잘생겼다.

4. 어록 편집

  • 개꿀~!



  1. 당시 이 말을 들은 동기 중 한 명이 팜뮤트를 하지 않고 연주할 것을 권했고, 이것이 좋은 결과를 내어 상당히 만족해했다는 후문이 있다.
Community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BY-SA unless otherwise no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