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DOM


1. 소개 편집

  • 2017년 활천의 가족이 된 구성원들의 기수. 악기 연주를 잘 하지 못해도 다 받아준다는 활천의 정신에 입각하여 많은 인원이 활천에 들어왔으며, 현재 들어온 31.5기까지 포함하면 활천 전체 기수 중 가장 많은 인원이 들어온 기수가 될 것이다.
  • 신입생은 최소 1년 이상 얄짤없이 송도에 유배되기 때문에 신촌에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31기는 많지 않지만 동기들끼리 끈끈한 우정과 결속력을 자랑하고 있다. 심지어 31기로만 이루어진 가족 족보도 있을 정도이다.

2. 동기 사랑은 나라 사랑이죠? 편집

  • 2010년대 중반부터 대학교에서 술을 강제로 권하는 문화는 사라져간지 오래됐지만, 31기는 보통 위에서 아래로 권하는 기존의 풍토에서 한참 벗어나 동기끼리 서로 술을 권하고 죽이는 훈훈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이는 1학년 특유의 음주 정신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며, 특히 김수현의 공연 중독에 가까운 공연 사랑과 보이지 않는 손의 법칙에 강제로 공연하게 된 동기들이 많은데, 이것이 1학년 버프와 겹쳐 31기는 합주가 끝날 때마다(매 주!) 술집을 찾아가는 그야말로 패기로 똘똘 뭉친 모습을 자주 보여주게 된다. 그리고 술집에서는 얼마 지나지 않아 '활천의 체 게바라' 홍민주의 활약에 힘입어 서로에게 술과 술게임을 자주 권하는 분위기가 무르익고, 종래에는 김강연의 취강연 모드로 화룡점정을 찍는다.

  • 특히 송도인들은 서로 만나기 쉬운만큼 술자리의 빈도가 대단히 높은데, 이 때문에 가끔 잡담 방에 만취 상태로 "ㅇㅇㅇ자ㄹ 들ㅇ어가용 헤헤" 같은 인사불성 카톡이 오곤 한다 (동기 방은 말할 것도 없다.) 이를 본 활천 선배들은 '과연 1학년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 하지만 반대로 이렇게 자주 술을 먹기 때문에 31기의 끈끈함은 남다른데, 이대로만 간다면 많은 인원이 활천에 계속 남아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건배사 편집

  • (문)이거 레알?? (답)레알루다가!!!!
Community content is available under CC-BY-SA unless otherwise no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