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환

활천에서 고기와 귤을 담당하는 탐라국민

솔로 8888일을 기념하기 위해 플랑과 포스터가 제작되었으며 소풍온 여고생들이 유명인인가? 하면서 사진을 찍었다는 소문이 한때 있었다.

신촌의 오랜 생활로 주변 맛집을 꿰고 있으며. 혹자들은 야식을 위해 홍승환에게 연락한다. 그가 추천하면 퀄리티는 보장

고기는 상당히 잘굽지만 높은 학번과 대단한 식성때문에 고기집에서 자리를 잡을때 한번씩 핀잔을 듣는다.

1. 업적

• 2008년도 1학기 회장

2. 별명

• 하르방-닮았음

• 짐승환-지금도 그렇지만 과거엔 더 짐승같던 생김새에서 비롯됨

• 홍고기-고기를 굉장히 좋아함

3. 기타

• 술에 취하면 셀카를 찍는 버릇이 있다. 정작 자신은 기억하지 못하고 다음날 앨범에서 확인하는듯
• 후배들에게 항상 좋은 말씀을 전하시려 노력하시는 인생의 선배님.
• 기타리스트 '박주원'을 닮았다.
• 종종 스틱을 왕창 사서 후배들에게 선물하는 짱짱맨.

4. 명언

• "고기는 연기가 나면 다 익은 것이다."
• "하루 쉬면 이틀치 연습 날리고 삼일 쉬면 일주일 연습량 날리는거야." (정작본인은연습을안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