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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용기, Cho Courage, 조커 리지드바디, 조용 기, Be quiet ki, 조용기 목사님

1. 소개 편집

활천 31기의 드러머. 1학기에 김민수가 있다면 2학기에는 바로 이 사람. 활천 드럼의 맥을 잇는 뛰어난 드러머로 별칭은 ‘보물 드럼’이다. 어떤 곡을 하는데 용기가 있다면 그 노래의 드럼은 걱정할 필요가 없을 정도. 2018년부터는 박종수에게서 들은 연습실 겸 학원 '북치는 사람들'에 나가서 같이 연습하고 있다. 동방에서 마음놓고 드럼을 칠 수 없는 현 환경상 이보다 더 좋은 선택지는 없을 것이다.

2. 참여한 공연(세션) 편집

  • 2017년 2학기 정기 가을공연(드럼)
  • 2018년 1학기 32기 워크샵(드럼)
  • 2018년 1학기 대동제(드럼)
  • 2018년 2학기 정기 가을공연(드럼)
  • 2019년 1학기 33기 워크샵(드럼)
  • 2019년 1학기 대동제(드럼)
  • 2019년 여름공연(드럼)
  • 2019년 2학기 정기 가을공연(드럼, 베이스)

가을공연 이후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여러 팀에서 드럼으로 뛰고 있다.

3. 직책 편집

  • 2018년 1학기 드럼 세션장

4. 2018년 대동제 사건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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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는 2018년 5월 16일, 연세대에서 1년에 한 번 오는 대동제날이었다. 다른 이들도 그랬지만 그는 특히나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왜냐하면 당일 아침 9시까지 인터넷 프로그래밍이라는 과목 개인 프로젝트를 제출해야 했으며, 그러고서 오전 10 ~ 12시에 이산구조라는 과목의 시험을 치르고, 쉴 틈도 없이 오후에 대동제 공연을 하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 그러나 당일 폭우가 쏟아지는 대참사가 벌어졌고, 대동제 주최 측에서 무대 안전을 위하여 불가피하게 모든 대동제 공연을 취소하였다. 당시 인프 과제로 인해 밤을 새고, 시험도 망쳐버렸는데, 거기다 공연까지 폭파된 그는 유독 다른 공연 준비자들보다도 멘탈을 부여잡지 못하여 주위로부터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며, 하루 만에 볼사, 고양이, 돌의 정령 관련 글 5 ~ 6개를 일정 주기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업로드하는 재활 치료를 시행하였다.

  • 하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했던 것인지 결국 공연 펑크 당일 밤, 공연이 무산된 31기 팀과 함께 광란의 술파티를 진행했고, 그 슬픔을 이기지 못했던 31기 팀은 시퍼런 봄을 부르며 소주를 들이마셨다고 한다. 죽었다 깨어난 안성재에 회고에 의하면 한 소절 부르고 한 잔씩 원샷했다고... 이렇게 광란의 파티를 보낸 용기는 필름이 끊겨 사건의 결말을 기억하지 못한 채 다음 날 기숙사에서 눈을 떴고, 시간이 지나 그의 룸메이트로부터 '그가 주민센터에서 쓰러져 자고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하여 기숙사로 데려다줬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그 그만...담담하게 얘기하니까 더 슬프잖어...ㅠ 경찰아조씨 재송합니다

5. 기타 편집

  • 남몰래 보컬을 꿈꾸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음색도 나쁘지 않고 음역대도 굉장히 높은 편이라 자질은 충분하다. 혹시 궁금한 사람은 같이 노래방을 가보자. My way, 어디에도 등을 고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ㅎㄷㄷ 심지어 그가 힙합도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ki quiett... 당신은 도덕책...

  • 볼빨간사춘기를 매애애우 좋아하며, 안지영이 보이면 조건 반사적으로 광대 승천 미소를 짓는다. 최근에도 볼빨간사춘기의 공연 티켓을 끊었으며, 심지어 페이스북에 안지영을 그린 그림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본인 말에 의하면 예전만큼은 아니라고는 하나 남들이 볼 때는 진성 볼사 덕후. 최근에 2개의 앨범을 샀다고 한다.(드디어 다 모았다!)

  • 고양이, 강아지를 좋아한다. 페이스북 좋아요나 공유한 글을 살펴보면 고양이와 강아지 영상이 그득하다. 카카오톡 프로필사진도 비슷한 편. 이모티콘도 오버액션 미니토끼 등을 쓰는 것을 보면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들을 좋아하는 것 같다.

  • 누군가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그 노래'를 한 이후로 모두가 피해자가 된 것 같았지만, 그 와중에 그는 한상혁이 '나는 저런 거 못 친다.'라고 할 만큼 인상적인 드럼 연주를 보여줘 활천인들의 눈도장을 잔뜩 받았고, 한 술 더 떠서 정태훈이 '보물 드럼'이라고 명명한 것 때문에 그는 보물의 탈을 쓴 노예가 되고 말았다. 졸업할 때까지 굴려질 그의 미래를 위해 명복을.

  • 최근 돌의 정령 기모찌에 완전히 세뇌당해 버렸다. 엥 근데 세뇌라니, 이것은 진리인데? 더불어 동방의 재미를 알기 시작해 전보다 동방에 놀러오는 빈도가 늘었다. 하수구 냄새만 제외하면 완벽 그 자체인 동방에 대한 애착이 실시간으로 늘어가고 있다고. 혹자가 예상하기를, 이렇게 공연을 자주 하고 동방에 자주 오는 등 열심히 활동한다면 곧 임원진이 되어 갈리지는 않을까 하다.

  • 조용기, 김진희와 더불어 '빠꾸없는 노빠꾸팟' 소속이다. 이 모임의 유래는 그녀가 멘탈이 터져있는 당시 밥을 먹으며 함께 인생을 한탄하다가, 조용기는 가족과도 친하고 사랑만 받고 자란 것 같아서 부럽다고 하여, 셋이서 같이 밥을 먹자고 하였다가 '그 노래'의 멤버인 김진희까지 포함되어 결성된 것으로 총 4명이다. 소속원들은 모두 멘탈이 터져있는 상태로 자율기간에 에버랜드에 가기로 약속했으나 이름처럼 노빠꾸가 될 지는 해봐야 아는 일이다.
  • 귀엽다 너무 귀엽다 정말 귀엽다 

  • 양푼이 국수에서 알바를 한다. 모두 많이 가서 괴롭혀주자!! 

6. 어록 편집

  • '엥간' 또는 '엥간해~' 또는 '개애애애애ㅐㅐ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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