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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만 가면 김경호를 고르는 경호 언니 빠돌이

중증 BPM 덕후

퍼즐앤드래곤과 던파(시로코)와 메이플스토리(루나)를 같이 할 사람 구합니다 이제 그만 리부트 와라

1. 소개 편집

  • 활천에서 이름난 던창이며, 맡고 있는 포지션은 기타, 드럼, 보컬이다. 연주하는 속도는 빠르지만, 기본기를 연습하지 않아 실수가 매우 잦다. 그래도 실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지라, 세션에 구멍이 생기면 구멍을 메우는 역할을 자주 하는 모양. 31기 동기들에게 노예로 불린다.

    그의 소원은 지인들로 구성된 루크 레이드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 강하늘을 닮은 외모, 엄청난 연주실력과 보컬 능력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있다고.. 모두가 사랑하는 만인의 남자다. 그의 날렵한 턱선에서는 그저 빛이 날 뿐이다. 팬클럽도 있다!

2. 참여한 공연(세션) 편집

  • 2017년 6월 3일 31기 워크샵 공연(기타, 보컬)
  • 2017년 여름공연(기타, 보컬)
  • 2017년 9월 7일 활천제(기타, 드럼)
  • 2017년 10월 합동공연(보컬, 기타)
  • 2018년 6월 2일 32기 워크샵 공연(드럼)
  • 2018년 11월 10일 가을공연(보컬, 베이스, 드럼)
  • 2018년 12월 21 활천인의 밤(보컬, 드럼)

추가 예정

3. 직책 편집

  • 2018년 1학기 미화부장
  • 2018년 2학기 드럼 세션장
  • 2019년 1학기 회장(5학년이!?)

4. 동방 지박령 편집

  • 자신이 들어갈 수 있는 동방을 갖는 것이 대학생활 소원 중 하나였으며, 활천에 들어온 뒤로는 왕복 4시간이 걸리는 통학이 괴로운 나머지 수업이 늦게 끝나거나 합주를 한 날에는 동방에서 잠자는 것을 택하는 때가 많다. 대신 그게 미안한 모양인지 종종 새벽에 동방을 청소한다고. 취침 목적 외에도 심심하면 동방에 눌러앉아 있는 경우가 많아 동방 지박령이라 불리고 있다.

  • 통학이 힘들어 동방에서 자주 숙박하는데, 솔직히 이제 그냥 자취방인 거 인정하자. 항상 입버릇처럼 "나 오늘은 집 갈 거야"를 외치는데 어차피 못 갈 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실제로 저런 말 하고 당일 집 간 적이 한 번도 없다. 차라리 안성재가 술을 안 마시겠다고 하면 그게 더 신빙성 있...지는 않고 둘이 비슷하다.다행히도 속옷은 잘 갈아 입는다고 한다

  • 동방에 서식하는 시간이 굉장히 많다. 하루는 조용기가 같은 날 3번 정도 방문했는데 김강산, 박종수와 함께 한 번도 빠짐없이 동방에 존재했다고 한다.

  • 이외에도 그는 2018년 1학기에 입부한 32기 박종수의 자취방이라는 새로운 제 2의 행성을 찾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꽤 늦은 시간까지 동방에서 메이플을 하는 거 같다. 하수구 냄새가 무섭지 않은거야 당신?

5. 인간성 편집

  • 31기에서 유일한 복학생이다. 나이 차가 어느 정도 나서 그러는 건지 가끔 이해 못할 아재 개그를 남발하고 혼자 웃는 때가 있다. 또한 복학생 신분으로 동아리를 들어왔기 때문에 25기까지도 나이 차가 한두 살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덕분에 후배들 그 이상으로 동아리 선배들과 대화하는데 큰 거리낌이 없으며, 양쪽으로 허물없이 지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적으로는 현역 왕기수인 25기 형누나들에게까지 말 놓는 것이 목표.

    언젠가 31기가 서로에게 가족 구성원 역할을 부여한 적이 있는데, 여기서 아버지를 담당하고 있는 듯하다.

  • 설명충 기질이 있다. 인과관계를 중시하는 스타일 때문인지 어떤 상황이 일어나면 그것을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상황이 일어나게 된 배경부터 하나하나 이야기하는 버릇이 있다. 근래 추가된 활천위키 문서들만 보면 그가 쓸데없이 공들여 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야말로 활키니트. 거기다 세세한 사건 하나하나를 기억하며 쓰는 것을 보면 편집증적 증상까지 있는 듯.편집증(Paranoia)는 그런 정신병이 아니다 그 편집이 그 편집이 아닐 뿐이지 호호
  • 어떤 말을 해도, 장난을 쳐도 리액션이 좋은 편이다. 심심하다며 동방에서 발로 툭툭 쳐도 최선의 리액션을 보여주는 당신은 리액션왕. 개인적으로 시리어스한 이야기를 해도 잘 공감해주고 대꾸해주는 사람이다. 자칫 겉보기엔 가볍고 유쾌하기만 해보일 수도 있으나 누구보다 속이 깊은 사람이다. 활천 위키에 들인 공과 디테일을 본다면 그가 세심하고 관찰력있고 민감한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론 남몰래 조용히 멘탈 갈리고 혼자 조용히 처리할 것 같은 사람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까 정태훈은 나만 괴롭혀. 엥 제가 언제 누굴 괴롭혔죠 ㅎㅎ ? 앞으로 내가 괴롭히겠다구 ( ͡° ͜ʖ ͡°)
  • 그의 이번 학기 목표는 취업이 아니라 헌혈 50회,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이다. 거기다 헌혈하고 나면 얻는 상품을 항상 주위에 뿌린다(메가박스 영화티켓). 착한 건지 호구 멍청이인 건지... 2019년 10월 1일 드디어 그는 헌혈 50회를 해냄으로서 (영롱한 금장과 함께) 언제 쓸지 쓰기는 할지 모르는 스마트 워치를 얻게 되었다! (아니 그거 팔라니까)
  • 32기 박종수의 집에서 살고 있는데, 주변의 증언에 의하면 하루 내내 앉아서 생활을 한다고 한다. 노트북을 펼쳐놓고 스크린 절반에는 '그 정공게임'과, 나머지 반의 반에는 자소서, 그리고 그 나머지 반의 반에는 유튜브를 틀어놓는다. 그렇게 몇시간동안 자소서쓰기를 가장한 여흥을 즐기고 나면, 허기가 질때 페리카나 두마리세트를 주문한다. 저녁부터 시작해 야식,아점까지 해결하는 모양이다. 물론 치킨을 받으러 내려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루종일 한 자리에서 생활한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32기 오재현은 그에게 NP라는 맞춤형 단위를 제안하였다. NP는 Nano Parkjisung의 약자로, 활동량으로 유명한 박지성에 비하면, 정태훈의 활동량은 그의 10^(-9)정도일 것이라는 추측에서 착안하였다.

6. 기타 편집

  • 콜라 덕후이다. 진짜 리얼 혼모노다. 학교 코카콜라 값이 355mL에 900원인 것에 '밖의 콜라가 250mL에 1,2~1,300원이니 연세대짱짱대학'이라고 24시간 찬양하고 다니며, 평소에 물은 세 모금도 안 마시면서 콜라는 두 캔씩 마시고 다닌다.

    근데 이제 200원이나 올라서 안 먹는다. 올릴 거면 100원 올리든가..

  • 그가 메이플스토리에서 특히 주력으로 삼고 있는 직업은 메르세데스이다.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굉장히 세다(메르 쎄댔으). 지나가다 그를 만나면 어깨에 손을 올리고 "어이! 메르세데스가 그렇게 세다며?"라고 물어봐 주자. 그럼 분명 기뻐하며 메르세데스의 모든 장점에 대해 설명해 줄 것이다.귀여운데요? 메르세데스의 귀여움을 모르는 당신들이 불쌍햇!
  • 사실 메르세데스의 최대의 장점은 캐릭터가 예뻐서 룩이 잘 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루는 정태훈이 김민지에게 자신의 캐릭터 코디를 자랑하자, 김민지는 "기본 캐릭터가 더 예쁜데?"라고 하여 코디가 전부인 게임을 몇 년간 해온 정태훈의 삶의 의미를 박살내 버렸다. 하지만 정말 기본 캐릭터가 낫다
  • 32기 박종수가 사온 블루투스 마이크에 대고 소리를 냈을 뿐인데 마이크가 고장났다. 하긴 충분히 이해할 만 하다. 그의 입장에서는 그냥 소리를 냈을 뿐이지만, 그것이 일반인 및 그 일반인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각종 기기들 입장에서는 지구가 자전하면서 내는 굉음을 능가하기 때문에 일개 마이크가 버틸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 혹시 정태훈 앞에 휴대용 마이크를 가져갈 일이 있다면 최소 50km는 떨어뜨려 놓도록 하자.

    그게 미안해서인지 헌혈을 하고 받은 블루투스 마이크를 동방에 구비해놨다. 사운드 크기는 작지만 에코를 적당히 넣으면 쓸만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고 있다. 스피커 겸용이며 심지어는 마이크보다 스피커 기능이 뛰어나기에, 블루투스 마이크로 MR을 깔고 앰프에 마이크를 연결해서 쓰면 훌륭한 활천 노래방이 된다.

  • 31기 김남인이 가지고 있던 기타를 잡고 줄을 튕기자마자 기타줄이 아작났다. 이야 이정도면 마이너스의 태훈 아니냐 때문에덕분에 남인이는 땡볕에 프리버드를 가서 줄을 갈아야하는 고역을 치루어야 했고, 그 결과 거의 새 것과 같은 느낌의 기타를 얻게 된 남인이는 기분이 좋아졌다고.(?)

  • 2018년 2학기 보컬, 기타, 드럼 3개 세션장을 동시에 할 예정이다. 그가 아니고서는 할 사람이 없다. 동방에서 드럼 치다가, 기타 치다가, 노래를 부르는 등 종잡을 수 없다. 셋 모두 실력이 출중하여 사람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받고 있다. 그러나 칭찬을 받는 것을 매우 어색해하는 것 같다. 그러니 그를 부끄럽게 하고 싶으면 칭찬해보도록 하자. 특히 머리 자르니 200% 잘생겨졌다 류의 칭찬을 하면 이게 대체 뭔 소리야 하는 느낌으로 쳐다본다

    하지만 실제로 3션장을 할 수는 없었다. 다른 사람이 입후보했기 때문. 형평성 문제도 있고 외부의 시선도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우선순위가 갈 수밖에 없는 것인데.. 아니 고난의 길을 스스로 택하는 여러분들은 도덕책!?

  • 기타를 칠 때 집중하면 입이 삐죽 나오거나 입을 앙다무는 버릇이 있다. 자기 입으로는 어려운 부분이거나 기타 솔로를 칠 때는 입이 나오고, 그루브를 타는 리프를 연주할 때 입을 앙다물고 친다고 한다.

  • 안경 벗으면 화공과의 강하늘이다. 악기도 잘 치고 얼굴까지 잘 생긴 그는 리얼 세상 혼자사는 이기적인 남자다... (코피)
  • 몸 관리를 너무 안 하고 살고 있다. 하루 한두 끼밖에 먹지 않는 것은 기본이고, 밤새우는 날이 새우지 않는 날보다 많다고 한다. 심지어 32기 워크샵 뒷풀이 때 술을 퍼먹고 장렬히 전사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건강을 걱정하고 있다고 한다.
  • 2018년 가을공연에서 게이트 플라워즈의 예비역을 불렀는데, 군복을 입고 나와 컨셉의 정점을 찍었다. 뒤로 돌려쓴 군모와 풀어헤친 야상이 그야말로 예비군의 정석과 같았다고...
  • 활천위키의 각종 에피소드 곳곳에 그의 이름이 박혀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그가 다른 사람들을 많이 생각해서가 아니라 그저 그가 활천위키 글의 대부분을 작성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제발 다른 사람도 에피소드를 많이 써주십쇼 흑흑
  • 아직도 자신의 귀여움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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