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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그의 "씨발"을 듣는 것은 인사를 듣는 것보다 쉽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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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자꾸 잡담방을 나간다.</p> |
* <p>자꾸 잡담방을 나간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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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p>아무도 빡친거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모두가 안다. 그냥 무시하는거다.</p> |
2020년 6월 18일 (목) 15:51 판
1. 소개
- 32기 키보디스트로, 보컬에도 재능이 있다.
- 음역대가 천성적으로 높아 고음역대 노래는 잘 부르지만, 반대로 고음 파트가 그리 높지 않은 노래는 부르기 힘들어한다. 예를 들면 박완규의 천 년의 사랑보다 브로큰 발렌타인의 알루미늄을 더 부르기 힘들다고.
- 욕쟁이면서 삭제충
2. 참여한 공연(세션)
- 2018년 6월 2일 32기 워크샵 공연(키보드)
- 2018년 9월 1일 여름공연(보컬, 키보드)
3. 기타
- 그는 안경을 썼다 안 썼다 하는데 필자는 쓰는게 더 귀엽다고 생각한다.
- 고음을 부를 때 마이크를 쥔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또 절대음감으로 알려져 있다.
- 그의 인성은 활천에서 좋기로 유명하다. <- 이거 100퍼 본인이 썼다. 너 제익이지 <-이가 사실이 아님을 활천 모두가 알고 있다.
- 여름공연이 끝나고 서울대학교를 가기 위해 재수의 길을 택했는데, 경쟁률이 높은 과를 택해서 서울대를 탈락, 결국 리송의 길을 택하고야 말았다. 거기다 반수를 한 탓에 2학기에만 열리는 수업을 들을 수 없게 되어 약간의 딜레마에 빠진 것 같다. 그래도 미래를 위해 꾸역꾸역 들을 과목을 선택 중.
그리고 수강신청 당일, 그는 16.5학점 중 5학점을 성공했다고 한다.
이상하게도 그의 영어 이름 Jake가 아니라 William이라고 한다. 안타깝군.
총무-부회장-회장 순서를 밟는 엘리트코스를 타는 도중에 회장안하고 군대로 도주하려 하고있다. 아마 제대해서 회장하려나 보다.
그의 "씨발"을 듣는 것은 인사를 듣는 것보다 쉽다.
자꾸 잡담방을 나간다.
아무도 빡친거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모두가 안다. 그냥 무시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