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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이란 활천 내에서 연애 따위 하찮은 일에 자신의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보다 높은 예술적 목표를 지향하며 음악을 연마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유래[]

2007년 5월, 활게에 올라온 박진아씨의 한 뻘글에 00학번 주현준 선배님께서 "누군가가 뮤지션이냐 인간이냐의 갈림길에서 인간이 되었나보네요..그의 고뇌하는 모습이 상상됩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1] 이 댓글에서 인간 vs 뮤지션의 이분구도가 최초로 고안되었고, 이후 활천 내에서는 커플, 솔로 라는 단어보다 인간, 뮤지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참고[]

주석[]

  1. http://dandiya2.cafe24.com/bbs/zboard.php?id=freeboard&no=2310 박진아, "글올리기가좀뻘쭘하지만" 2007년 5월 22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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